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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1편-똑똑한 생활의 비밀, 정부3.0 상세내용(대체 텍스트)
행정자치부 민생(民生)
2015년, 행정자치부는 '민생'을 위해 일합니다.
1편) 똑똑한 생활의 비밀, 정부3.0
<2015년 어느날>
방그래 : 휴... 그 많은 데이터를 어디서 찾아?
<회상중>
상사 : 방그래! 우리 부서에 필요한 공공자료들을 3일 내로 가져와요, 할 수 있지?
방그래 : 네? 3일만에요?...네!
<회상끝>
방그래 : 휴~
안녕희 : 요즘도 서류에서 데이터를 찾나요? 쓸만한 공공데이터는 이미 개방되어 있는데, 모르나 보죠?
방그래 : 앗, 안녕희 씨! 공공데이터가 개방되어 있다고요?
안녕희 : 그래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하면 공공데이터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요.
방그래 : 그래요? 어디...
방그래 : 정말 그러네요! 안녕희씨는 역시! (짱!)
안녕희 : 수석 사원의 비밀, 공유해 드린 셈이네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녕희 : 이게 다 일 잘하는 스마트한 정부운영을 위한 '정부3.0'의 일환이죠.
방그래 : 정부3.0?
안녕희 : 할 일과 버릴 일을 구분하여 현장중심으로 정부기능을 최적화하는 정부혁신, 정부3.0!
방그래 : 현장중심으로 최적화!
안녕희 :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맞춤형 서비스'와 국민참여에 있어요.
방그래 : 그럼 저에게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안녕희 : 물론이죠.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서비스는 물론 2016년부터는 연말정산 서비스도 시행할 거래요.
안녕희 : 이게 바로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미리 파악해서 미리 제공하는 정부3.0 행정서비스라고요! (맞춤형 서비스)
방그래 : 우와!
안녕희 : 여기에 정책의 시작부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 디자인단'도 운영해요.
방그래 :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군요!
안녕희 : 또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어 부처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고 있어요.
방그래 : 그럼 예전처럼 이곳 저것 돌아다닐 필요가 없겠네요! (기관, oo센터, oo구청, oo부)
방그래 : 모든 게 통합되고 간편해지니 일이 정말 빠르게 되는군요! 고마워요, 안녕희씨!
안녕히 : 빙고!
<다음날 아침>
상사 : 방그래, 공공자료 정리는 잘 되어가나?
방그래 : 이미 정리해 놓았습니다. 여기!
상사 : 이렇게 빨리? 뭔가 숨겨둔 비결이 있는 것 같은데, 안 그래?
방그래 : 그래요! 일 잘하는 정부3.0이요!
(행정자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