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2편-지방자치, 현장이 답이다! 상세내용(대체 텍스트)
행정자치부 민생(民生)
2015년, 행정자치부는 '민생'을 위해 일합니다.
2편) 지방자치, 현장이 답이다!
뱡그래 : 휴... 지방에는 각종 규제가 있다던데, 잘할수 있을까요?
직장동료 : 후후, 뭘 걱정해요? 내가 있는데.
직장동료 : 일단 현장에 오기 전에 사전조사는 필수잖아요. '지방규제정보'를 지도로 먼저 확인해야죠!
방그래 : 지방규제정보가 지도로요?
직장동료 : 현장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방규제신고센터'로 알아놓고!
방그래 :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또 뭐예요?
직장동료 : 이거 이거 봐. 현장에 가 보질 않으니 상황을 모르지. 앞으로 지방현장도 많이 변할 거라고요!
방그래 : 어떻게요?
직장동료 : 우선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하는 공동체 중심 생활자치로 전환한대요.
방그래 :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죠?
직장동료 : 맞아요. 그러면서 마을기업, 골목경제를 살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죠.
방그래 : 기업과 지자체간의 협력도 늘어나고!
직장동료 : 지방재정 상황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도 운영하죠.(재정고 - login.mogaha.go.kr)
방그래 : 그러면 재정적으로 튼튼한 지역이 어디인지도 쉽게 알 수 있네요?
직장동료 : 지방조직 또한 현장중심으로 바꾸고 있어요.
방그래 : 그럼 안전, 복지관련 공무원은 늘어나겠네요? (주민밀착 복지업무)
직장동료 : 그렇죠! 이제 좀 현장에 대한 감이 오죠? 그래요? 안 그래요?
방그래: 그래요! 이제 부딪쳐 봅시다!
기업 : 음~ 이 정도면 우리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사업이네요. 진행해 보시죠.
방그래, 직장동료 : 감사합니다!
상사 : 방그래, 어떻게 됐어요?
방그래 : 성공입니다!
직장동료 :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니까요! 하하하~
방그래 : 지방자치 발전에 답이 있는 건 아니고요? 하하하
(행정자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