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에 대비한 공무원 교육과정 신설
등록일
:
2008.03.07.
작성자
:
홍보관리팀
조회수
:
21345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박연수)은 국내 체류 또는 거주 외국인이 100만 여명에 도달하는 등 급속한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어 외국인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2회에 걸쳐 다문화사회관리과정을 신설·운영한다.
먼저 오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다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치단체 5~6급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제1기 다문화사회관리과정을 운영한다.
※ 상세한 내용은 첨부서류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박연수)은 국내 체류 또는 거주 외국인이 100만 여명에 도달하는 등 급속한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어 외국인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2회에 걸쳐 다문화사회관리과정을 신설·운영한다.
먼저 오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다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치단체 5~6급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제1기 다문화사회관리과정을 운영한다.
※ 상세한 내용은 첨부서류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
※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바로보기가 제한 됩니다.
- 다음글
-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지역물가 관리 만전 당부
- 이전글
-
“중앙부처 이전, 휴일없이 신속하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