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위험지역의 자연재해 미리 감지하여 대피한다
매년 170곳에 조기경보 체계(시스템) 구축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
등록일
:
2020.07.29.
작성자
:
재난경감과
조회수
:
3558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재해위험지역별 위험 상황을 사전에 진단하고, 재해와 재난 발생을 주민에게 미리 알려주는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 체계(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경감과 정인성(044-205-5151)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재해위험지역별 위험 상황을 사전에 진단하고, 재해와 재난 발생을 주민에게 미리 알려주는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 체계(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경감과 정인성(044-205-5151)
-
첨부파일
-
※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바로보기가 제한 됩니다.
- 다음글
-
8월, 폭염ㆍ물놀이ㆍ태풍ㆍ호우에 주의하세요!
- 이전글
-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높은 지역 52곳 특별 점검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