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확진자(외교부) 접촉자 전원(22명) 음성 판정
3행(行) 3금(禁) 캠페인 전개 및 코로나 확산 방지 강화 조치
등록일
:
2020.09.02.
작성자
:
관리과
조회수
:
1844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한창섭)와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교부 직원(1명)의 접촉자 22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9월 2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 (02-2100-4521)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한창섭)와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교부 직원(1명)의 접촉자 22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9월 2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 (02-2100-4521)
-
첨부파일
-
※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바로보기가 제한 됩니다.
- 다음글
-
사물과 공간도 건물처럼 주소 생긴다
- 이전글
-
2021년 국가공무원 1만 6천140명 충원계획 정부(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