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장관, 경주 관광버스 추락사고 수습 만전 당부
등록일
:
2009.12.16.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조회수
:
8306
- 사고전문 요원·도로교통 공학박사 현지 파견, 사고 원인 조사 -
□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 박진현 경북지방경찰청장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 현재 경찰은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일(12.17) 새벽 사고 전문 요원과 도로교통 공학박사 등이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보다 면밀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 장관은 김관용 경북지사와 백상승 경주시장에게도 “이번 사고의 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데다 버스가 심하게 파손된 큰 사고인 만큼, 현지 부상자가 더 이상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부상자 치료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 사고전문 요원·도로교통 공학박사 현지 파견, 사고 원인 조사 -
□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 박진현 경북지방경찰청장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 현재 경찰은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일(12.17) 새벽 사고 전문 요원과 도로교통 공학박사 등이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보다 면밀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 장관은 김관용 경북지사와 백상승 경주시장에게도 “이번 사고의 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데다 버스가 심하게 파손된 큰 사고인 만큼, 현지 부상자가 더 이상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부상자 치료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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