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기억의 터) 개관식 개최
-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의 떠도는‘넋’ 새로운 안식‘기억의 터’에서 슬픔을 치유하다 -
등록일
:
2020.06.18.
작성자
:
홍보담당관
조회수
:
2632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되었다가 유골 한 점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 많은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위패관(기억의 터)」을 6월 19일(금) 14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 남구 소재)에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과 강고원(02-2195-2311)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되었다가 유골 한 점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 많은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위패관(기억의 터)」을 6월 19일(금) 14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 남구 소재)에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과 강고원(02-219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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