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입주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청사 내 사무실 소독 및 폐쇄 등 긴급방역 실시
등록일
:
2020.09.22.
작성자
:
관리과
조회수
:
1818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22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4층에 입주해 있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 (02-2100-4521)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22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4층에 입주해 있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 (02-2100-4521)
-
첨부파일
-
※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바로보기가 제한 됩니다.
- 다음글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국 2,216만 가구에 14조 2,357억원 지급완료
- 이전글
-
모두가 함께 누리는‘국민비서’캐릭터⋅명칭 공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