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한국전쟁과 희생자의 역사적 기억을 숲의 공원으로 표현한 ‘환유적 병렬구조(Motonymic Juxtaposition)’ 선정
등록일
:
2020.12.20.
작성자
:
홍보담당관
조회수
:
1858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황인호, 이하 동구청)는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골령골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전국단위 위령시설인 ‘진실과 화해의 숲(가칭)’을 건립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진실화해지원과 최용주(044-205-6582)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황인호, 이하 동구청)는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골령골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전국단위 위령시설인 ‘진실과 화해의 숲(가칭)’을 건립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진실화해지원과 최용주(044-205-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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