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수) 한겨레 <‘오늘’ 사라지는 송파 세 모녀 대책…빈 자리엔 ‘AI 복지사’>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내용
○ 송파 세모녀 사건(‘14) 이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만든 범부처 기관인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이하 ’추진단‘)이 8.31(수) 활동을 종료
○ 추진단 활동 종료로 찾아가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공백이 예상되나, 정부는 위기가구를 찾아갈 인력 충원 대신 에이아이(AI) 복지사를 양성하겠다는 대책으로 예산 23억을 편성한다는 계획의 보도
□ 행안부 입장
○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치분권제도과 김보석(044-205-3306), 사회조직과 김성순(044-205-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