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금) 문화일보에 보도된「정부청사서 무시당한 자율2부제」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정부중앙청사로 출근하는 차량 100대 중 절반에 가까운 42대가 홀수차량으로서, 자율 2부제 동참률은 16%에 불과
□ 해명 내용
○ 정부청사관리소는 11월 11~12일 양일간에 걸쳐 정부중앙청사 출입차량에 대해 자율 2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11월 12일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40분까지의 청사 출입 차량은 총 127대이며, 그 중 짝수 차량은 92대, 홀수 차량은 35대입니다.
○ 홀수 차량 35대 중, 2부제 면제차량이 34대로서 비면제차량은 민간 방문차량 1대뿐입니다.
◇ 면제차량(34대) : ‘청사 어린이집’ 원아 등원차량 29대, 장애인 차량 1대, 보도차량 2대, G20 관련 경호,경비 등 특수근무 차량 2대
◇ 비면제 차량(1대) : 방문객 1대(민원 처리 후 1시간내 출차함)
* 문의 : 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 방호안전팀장 이진우 02-2100-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