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월) 세계일보에 보도된「대통령기록관장 인사, 독립성 훼손 논란」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신임 대통령기록관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3급 행정관에서 고위공무원인 선임행정관(2급)으로 승진해 지난해 6월 23일 까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함
○ 현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인물이 대통령기록관장을 맡게 된다면 정치적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 해명내용
○ 신임 대통령기록관장은 지난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12년 12월 14일자로 3급 행정관에서 고위공무원인 선임 행정관(2급)으로 승진했으므로, 박근혜정부 출범 후에 승진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신임 대통령기록관장은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관련법령(대통령비서실 직제 부칙 제5조)에 따라 대기발령 상태로 있다가 퇴직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국가기록원 이승민 (031-750-2190)
2월 3일(월) 세계일보에 보도된「대통령기록관장 인사, 독립성 훼손 논란」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신임 대통령기록관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3급 행정관에서 고위공무원인 선임행정관(2급)으로 승진해 지난해 6월 23일 까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함
○ 현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인물이 대통령기록관장을 맡게 된다면 정치적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 해명내용
○ 신임 대통령기록관장은 지난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12년 12월 14일자로 3급 행정관에서 고위공무원인 선임 행정관(2급)으로 승진했으므로, 박근혜정부 출범 후에 승진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신임 대통령기록관장은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관련법령(대통령비서실 직제 부칙 제5조)에 따라 대기발령 상태로 있다가 퇴직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국가기록원 이승민 (031-750-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