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금) 한겨레 <‘이태원’ 행안부 지원단, 석달간 유가족 면담도 안했다>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이태원 참사 행안부 지원단이 출범 후 석달 동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단 한차례의 공식 면담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유가족협의회 및 대리인을 수시로 면담, 전화, 문자 등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유가족간 소통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에 대해서도 서울시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음
○ 유가족들께서 요청하신 희생자의 마지막 구급상황과 관련하여 구급일지 발급절차를 전체 유가족에게 전화와 문자로 안내해 드렸으며, 그 밖의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10·29참사 피해자 지원단’이 출범(’23.3.4.)함에 따라, 앞으로 수시로 유가족과 만나고, 관계부처·자치단체간 협의 시 함께 참여하는 등 소통을 더 강화하고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10.29참사 피해자 지원단 총괄지원과 김승희(02-2100-4032)
3월 10일(금) 한겨레 <‘이태원’ 행안부 지원단, 석달간 유가족 면담도 안했다>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이태원 참사 행안부 지원단이 출범 후 석달 동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단 한차례의 공식 면담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유가족협의회 및 대리인을 수시로 면담, 전화, 문자 등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유가족간 소통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에 대해서도 서울시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음
○ 유가족들께서 요청하신 희생자의 마지막 구급상황과 관련하여 구급일지 발급절차를 전체 유가족에게 전화와 문자로 안내해 드렸으며, 그 밖의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10·29참사 피해자 지원단’이 출범(’23.3.4.)함에 따라, 앞으로 수시로 유가족과 만나고, 관계부처·자치단체간 협의 시 함께 참여하는 등 소통을 더 강화하고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10.29참사 피해자 지원단 총괄지원과 김승희(02-2100-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