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민주노총 등이 2010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GS건설, 대우조선해양’ 선정』의 기사 내용중 희망근로사업 특별상 수상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에서
- ‘특별상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희망근로를 통해 27명을 사망케 하고 2372명(산업재해 1905명)을 다치게 한 행정안전부에게 수여한다’고 밝히면서 ‘행정안전부는 최근 산업안전보건 기능 지방이양을 통해 노동자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해명 내용
○ 2009년도에 희망근로 참여자중 사망자는 27명이 발생하였으나, 업무와 관련하여 산업재해로 승인받은 것은 8명만 해당되고, 나머지 19명은 개인질병 및 교통사고 등 사업내용과 무관한 사망자입니다.
○ 2010년도에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자치단체별로 지방노동관서와 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하여 참여자별·연령별·사업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금년 3월 한달간 희망근로 1천명당 사고발생율이 0.6명으로서 ‘09.6월의 1천명당 1.6명 대비 2배 이상 줄어 들었습니다.
- 또한, 현재까지 사망자도 1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이재한 사무관 02-2100-9579
4월 2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민주노총 등이 2010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GS건설, 대우조선해양’ 선정』의 기사 내용중 희망근로사업 특별상 수상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에서
- ‘특별상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희망근로를 통해 27명을 사망케 하고 2372명(산업재해 1905명)을 다치게 한 행정안전부에게 수여한다’고 밝히면서 ‘행정안전부는 최근 산업안전보건 기능 지방이양을 통해 노동자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해명 내용
○ 2009년도에 희망근로 참여자중 사망자는 27명이 발생하였으나, 업무와 관련하여 산업재해로 승인받은 것은 8명만 해당되고, 나머지 19명은 개인질병 및 교통사고 등 사업내용과 무관한 사망자입니다.
○ 2010년도에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자치단체별로 지방노동관서와 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하여 참여자별·연령별·사업별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금년 3월 한달간 희망근로 1천명당 사고발생율이 0.6명으로서 ‘09.6월의 1천명당 1.6명 대비 2배 이상 줄어 들었습니다.
- 또한, 현재까지 사망자도 1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이재한 사무관 02-2100-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