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세계일보에서 보도한 ?비리 공무원 징계 불복 갈수록 는다』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소청심사시 2건 중 1건(50%)은 받아들지고 있으며,
- 특히, 직위해제의 경우 85%가 받아들여지고 있는 바, 이는 비리 공무원에 대하여 온정적임을 보여줌
○ 소청심사가 잘 받아들여지다 보니 비리로 징계를 받고서 무조건 소청심사를 내는 풍조가 공직사회에 퍼지고 있음
□ 해명 내용
○ 소청심사 결과 인용률은 ‘05년부터 2010. 3월까지 평균 40.5%이므로, 2건 중 1건(50%)이 받아들여졌다는 기사는 오류입니다.
○ 직위해제 인용률은 2005년부터 2010. 3월까지 48.9%이므로, 85%가 받아들여졌다는 동 기사 역시 오류입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 박래운 사무관 02-3668-6761
5월 6일 세계일보에서 보도한 ?비리 공무원 징계 불복 갈수록 는다』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소청심사시 2건 중 1건(50%)은 받아들지고 있으며,
- 특히, 직위해제의 경우 85%가 받아들여지고 있는 바, 이는 비리 공무원에 대하여 온정적임을 보여줌
○ 소청심사가 잘 받아들여지다 보니 비리로 징계를 받고서 무조건 소청심사를 내는 풍조가 공직사회에 퍼지고 있음
□ 해명 내용
○ 소청심사 결과 인용률은 ‘05년부터 2010. 3월까지 평균 40.5%이므로, 2건 중 1건(50%)이 받아들여졌다는 기사는 오류입니다.
○ 직위해제 인용률은 2005년부터 2010. 3월까지 48.9%이므로, 85%가 받아들여졌다는 동 기사 역시 오류입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 박래운 사무관 02-3668-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