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세월호 특별지원금 중 일부가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게 다른데 썼다> KBS, MBC
등록일 : 2014.07.01.
작성자 : 홍보담당관
조회수 : 4622
6월 30일(월) KBS 9시 뉴스 및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된 「세월호 특별지원금 중 일부가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게 다른데 썼다」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특별재난지역에 지급된 지역경제 활성화 명목의 특별교부세가 62억원인데, 전라남도는 ‘벼 염분 피해 예방’ 등에 30억원을, 진도군은 도시경관정비에 7억원, 안산시는 배드민턴장 건립 등에 15억원을 부당하게 배정했다고 보도
□ 설명 내용
- 안전행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진도군과 안산시에 사고수습 긴급지원을 위해 특교세로 전라남도 5억원, 진도군 48.5억원, 경기도 10억, 안산시 20억원 등 총83.5억원을 지원하였으며
- 이와 별도로, 해당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라남도 30억원, 진도군 17억원, 안산시 1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사고수습을 위해 지원한 특교세(83.5억)가 다른 목적이나 용도로 쓰이는 것은 아님
6월 30일(월) KBS 9시 뉴스 및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된 「세월호 특별지원금 중 일부가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게 다른데 썼다」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특별재난지역에 지급된 지역경제 활성화 명목의 특별교부세가 62억원인데, 전라남도는 ‘벼 염분 피해 예방’ 등에 30억원을, 진도군은 도시경관정비에 7억원, 안산시는 배드민턴장 건립 등에 15억원을 부당하게 배정했다고 보도
□ 설명 내용
- 안전행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진도군과 안산시에 사고수습 긴급지원을 위해 특교세로 전라남도 5억원, 진도군 48.5억원, 경기도 10억, 안산시 20억원 등 총83.5억원을 지원하였으며
- 이와 별도로, 해당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라남도 30억원, 진도군 17억원, 안산시 1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사고수습을 위해 지원한 특교세(83.5억)가 다른 목적이나 용도로 쓰이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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