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2월 19일자 <유정복, 골프장 증설 로비 자리 주선>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내용
유정복 장관 후보자가 경기 김포시에서 골프장을 증설하려던
업주와 해병2사단장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확인
해명 내용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 2009년 2월경 김포시 체육회 부회장, 해병2사단장과 식사 자리를 가진 적은 있으나
- 사단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사업 관련 대화도 없는 등
부적절한 처신이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유지훈 02-2100-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