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금) 한겨레 < 밀반출된 조선 대학자 묘지 귀환도 도왔는데...일터 잃는 '문화재 파수꾼'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감정위원 6명에 대해 행안부가 코로나 확산으로 출국자가 줄면서 업무량 급감했다는 이유로 임기를 연장하지 않음
○ 이에 한국미술사학회는 ‘오랜시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업무 효율을 내세워 감축한다’며 강하게 반발
□ 행안부 입장
○ 최근 문화재 감정건수가 대폭 감소하여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전문임기제 임기를 연장하지 않은 것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사회조직과 김주영(044-205-2364)
12.24.(금) 한겨레 < 밀반출된 조선 대학자 묘지 귀환도 도왔는데...일터 잃는 '문화재 파수꾼'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감정위원 6명에 대해 행안부가 코로나 확산으로 출국자가 줄면서 업무량 급감했다는 이유로 임기를 연장하지 않음
○ 이에 한국미술사학회는 ‘오랜시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업무 효율을 내세워 감축한다’며 강하게 반발
□ 행안부 입장
○ 최근 문화재 감정건수가 대폭 감소하여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전문임기제 임기를 연장하지 않은 것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사회조직과 김주영(044-205-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