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노컷뉴스 <여순 사건 추념식에 정부 측 행안부 차관보 참석··정부 주관 행사 ‘무색’>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1. 주요 보도내용
○ 지난 2022년 10·19 사건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 구성 후 첫 추념식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참석한 것에 비해 이번에는 정부 측 인사의 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아니냐는 지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 및 발전 심포지엄 참석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여순 10·19사건 제 75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국무총리 영상 추념사, 행정안전부 장관 추념사를 준비하는 등 정부는 그 의의를 잘 새기고 있습니다.
○ 진상 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사회통합지원과 김녹용(044-205-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