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자 한국일보 “과천청사 생뚱맞은 리모델링” 및 MBN ”과천청사 리모델링 논란, 예산낭비 우려“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2012년부터 세종시로 단계 이전하는 정부과천청사가 58억원의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
□ 해명 내용
○ 과천청사 냉난방 시설 노후로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매우 추운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 및 에너지손실 최소화를 위해 ESCO사업을 추진 중임
* ESCO사업은 에너지사업자가 에너지시설에 선투자하고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
○ 과천청사는 ’82년 준공되어 노후된 건축물로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비용 상승문제 해소 및 건물 단열 보강 시급
○ 이러한 에너지손실 및 열악한 업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 효율이 저하된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 및 건물 단열 보강을 위한 1층 이중창 설치, 옥상정원 조성사업 등을 ESCO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해명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과천청사관리소 김명수 사무관 02-2110-5774
9월 9일자 한국일보 “과천청사 생뚱맞은 리모델링” 및 MBN ”과천청사 리모델링 논란, 예산낭비 우려“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2012년부터 세종시로 단계 이전하는 정부과천청사가 58억원의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
□ 해명 내용
○ 과천청사 냉난방 시설 노후로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매우 추운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 및 에너지손실 최소화를 위해 ESCO사업을 추진 중임
* ESCO사업은 에너지사업자가 에너지시설에 선투자하고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
○ 과천청사는 ’82년 준공되어 노후된 건축물로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비용 상승문제 해소 및 건물 단열 보강 시급
○ 이러한 에너지손실 및 열악한 업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 효율이 저하된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 및 건물 단열 보강을 위한 1층 이중창 설치, 옥상정원 조성사업 등을 ESCO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해명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과천청사관리소 김명수 사무관 02-2110-5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