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연합뉴스에 보도된「장관 딸 특채 감사 나선 행안부도 채용비리 5건」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 내용
최근 특별채용 감사에 나선 행정안전부 역시 2000년 ‘직원 채용 부적정’ 등으로 주의조치를 받는 등 5차례나 지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해명 내용
지적한 5건 중 직원채용 부적절로 주의를 받은 건은 1건인데이는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공사(인천교통공사) 직원의 채용과 관련된 것으로 행안부 직원채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기타 4건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채용에 대한 지도·감독 부적절, 채용제도 개선에 관한 것으로 채용비리와 무관합니다.
따라서 행안부 채용 비리 5건이라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문의 : 인사기획관실 천준호 서기관 / 02-2100-3244
9월 30일 연합뉴스에 보도된「장관 딸 특채 감사 나선 행안부도 채용비리 5건」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 내용
최근 특별채용 감사에 나선 행정안전부 역시 2000년 ‘직원 채용 부적정’ 등으로 주의조치를 받는 등 5차례나 지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해명 내용
지적한 5건 중 직원채용 부적절로 주의를 받은 건은 1건인데이는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공사(인천교통공사) 직원의 채용과 관련된 것으로 행안부 직원채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기타 4건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채용에 대한 지도·감독 부적절, 채용제도 개선에 관한 것으로 채용비리와 무관합니다.
따라서 행안부 채용 비리 5건이라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문의 : 인사기획관실 천준호 서기관 / 02-2100-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