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셋방 살고, 임대 주고...지자체 청사의 두 모습 (매일경제)
등록일 : 2022.05.26.
작성자 : 회계제도과
조회수 : 729
5.26.(목) 매일경제 <셋방 살고, 임대 주고...지자체 청사의 두 모습>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현행 지방자치단체 청사 기준면적은 12년 전 호화청사 방지를 위한 기준으로, 지자체별 인구·공무원수 변화 등을 반영하지 못함
○ ‘20년 기준, 지방자치단체 청사는 19곳, 지방의회 청사는 18곳, 단체장 집무실은 9곳이 기준면적 초과라는 내용의 보도
□ 행안부 입장
○ 공무원 수, 의회 정책지원관 임용, 특례시 신설 등 행정여건 변화를 반영한 자치단체 청사 기준면적 개선안을 마련 중에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회계제도과 정창기(044-205-3786)
5.26.(목) 매일경제 <셋방 살고, 임대 주고...지자체 청사의 두 모습>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현행 지방자치단체 청사 기준면적은 12년 전 호화청사 방지를 위한 기준으로, 지자체별 인구·공무원수 변화 등을 반영하지 못함
○ ‘20년 기준, 지방자치단체 청사는 19곳, 지방의회 청사는 18곳, 단체장 집무실은 9곳이 기준면적 초과라는 내용의 보도
□ 행안부 입장
○ 공무원 수, 의회 정책지원관 임용, 특례시 신설 등 행정여건 변화를 반영한 자치단체 청사 기준면적 개선안을 마련 중에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회계제도과 정창기(044-205-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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