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화) 서울경제 < "치안 교통 달라진게 없다" 헛바퀴 도는 자치경찰제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지난해 7월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6개월이 지났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와
○ 생활·안전, 교통, 경비 등 지방자치단체별 상황에 맞는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임에도 업무 분담과 예산권 독립 등이 뒷받침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힘
○ 전문가들은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민들의 의견을 더욱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각 경찰 주체별 소통과 협조가 강화되야 한다”고 말해
□ 행안부 입장
○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다양하게 마련하면서, 시행 초기 미비점 보완에 노력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치경찰지원단 진익한(044-205-3308)
1.25.(화) 서울경제 < "치안 교통 달라진게 없다" 헛바퀴 도는 자치경찰제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지난해 7월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6개월이 지났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와
○ 생활·안전, 교통, 경비 등 지방자치단체별 상황에 맞는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임에도 업무 분담과 예산권 독립 등이 뒷받침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힘
○ 전문가들은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민들의 의견을 더욱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각 경찰 주체별 소통과 협조가 강화되야 한다”고 말해
□ 행안부 입장
○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다양하게 마련하면서, 시행 초기 미비점 보완에 노력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치경찰지원단 진익한(044-205-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