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자 전자신문에서 보도한 “민간 공인전자문서보관소 6곳 개점휴업 상태인데… 행안부, 자체 보관소 또 만든다” 제하의 기사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국가가 공인한 민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이하 ‘공전소) 6곳이 운영 중임에도, 기능과 역할이 거의 똑같은 전자문서보관소를 행안부가 또 만들기로 해 예산낭비라는 논란이 있음
○ 공전소를 감독하는 지경부에서 기존 공전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행안부가 거부한 상태
□ 설명내용
○ 민간에서 구축한 공전소와 행안부가 향후 구축할 전자문서보관소는 그 용도와 역할, 그리고 관리대상 정보가 전혀 다른 정보시스템임
- 민간의 공전소는 민간기업의 전자상거래시 발생하는 거래서류(신용카드 매출전표 등)를 보관․증명하기 위해 구축, 6개 민간기업에서 운영中
- 행안부가 구축할 전자문서보관소는 국민들이 행정기관에 제출한 민원신청서, 구비서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각종 민원관계 서류를 보관․열람하기 위한 용도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구축하고자 하는 것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6.5일자 전자신문에서 보도한 “민간 공인전자문서보관소 6곳 개점휴업 상태인데… 행안부, 자체 보관소 또 만든다” 제하의 기사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국가가 공인한 민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이하 ‘공전소) 6곳이 운영 중임에도, 기능과 역할이 거의 똑같은 전자문서보관소를 행안부가 또 만들기로 해 예산낭비라는 논란이 있음
○ 공전소를 감독하는 지경부에서 기존 공전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행안부가 거부한 상태
□ 설명내용
○ 민간에서 구축한 공전소와 행안부가 향후 구축할 전자문서보관소는 그 용도와 역할, 그리고 관리대상 정보가 전혀 다른 정보시스템임
- 민간의 공전소는 민간기업의 전자상거래시 발생하는 거래서류(신용카드 매출전표 등)를 보관․증명하기 위해 구축, 6개 민간기업에서 운영中
- 행안부가 구축할 전자문서보관소는 국민들이 행정기관에 제출한 민원신청서, 구비서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각종 민원관계 서류를 보관․열람하기 위한 용도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구축하고자 하는 것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