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수) 한겨레 <초유의 치안감 인사 번복, "행안부, 최종본 아니라며 다시 보내와">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시도 경찰청장급 고위직 인사가 19:14경 최초 발표된 후 2시간여만에 바뀌면서 경찰 내부는 ‘경찰 길들이기로’ 받아들이는 모양새
○ 경찰청은 “행안부로부터 최종본이라고 통보받아 내부망에 게시했는데, 최종본이 아니라며 다시 인사안을 보내왔다”고 해명
○ 경찰 고위직 인사가 언론에 보도됐는데, 2시간이 지난 후 잘못을 인지하고 수정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짐
□ 행안부 입장
○ 치안감 인사 번복이 아닌, 인사안 결재 상신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수정한 것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치안정책관실 오종호(044-205-1014)
6.22.(수) 한겨레 <초유의 치안감 인사 번복, "행안부, 최종본 아니라며 다시 보내와">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시도 경찰청장급 고위직 인사가 19:14경 최초 발표된 후 2시간여만에 바뀌면서 경찰 내부는 ‘경찰 길들이기로’ 받아들이는 모양새
○ 경찰청은 “행안부로부터 최종본이라고 통보받아 내부망에 게시했는데, 최종본이 아니라며 다시 인사안을 보내왔다”고 해명
○ 경찰 고위직 인사가 언론에 보도됐는데, 2시간이 지난 후 잘못을 인지하고 수정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짐
□ 행안부 입장
○ 치안감 인사 번복이 아닌, 인사안 결재 상신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수정한 것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치안정책관실 오종호(044-20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