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자 서울신문 23면에 보도된 「공무원 연가사용 독려 불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정부의 공무원 휴가활성화는 과도하게 지출되는 연가보상비를 절감하자는 취지”, “정부가 연가사용 강요”라는 내용을 보도
□ 설명내용
○ 정부는 그간 상사 및 주변의 눈치보기 등으로 휴가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공직사회의 불만·여론 등을 수렴하여 공무원 휴가활성화를 위해 지난 1.11(월),「월례휴가제 활성화 지침」을 시행한 바 있음
- 이는 주 목적이 공무원들이 부서장 또는 주변의 눈치 보는 일 없이 연중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가보상비 등 예산 절감을 위해 시행된 것이 아님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복무과 박진수 02-2100-3318
1월 27일자 서울신문 23면에 보도된 「공무원 연가사용 독려 불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정부의 공무원 휴가활성화는 과도하게 지출되는 연가보상비를 절감하자는 취지”, “정부가 연가사용 강요”라는 내용을 보도
□ 설명내용
○ 정부는 그간 상사 및 주변의 눈치보기 등으로 휴가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공직사회의 불만·여론 등을 수렴하여 공무원 휴가활성화를 위해 지난 1.11(월),「월례휴가제 활성화 지침」을 시행한 바 있음
- 이는 주 목적이 공무원들이 부서장 또는 주변의 눈치 보는 일 없이 연중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가보상비 등 예산 절감을 위해 시행된 것이 아님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복무과 박진수 02-2100-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