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연합뉴스에 보도된 「행정구역 통합신청 5곳…“2곳 성사면 성공“」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행안부 관계자는 9일 “통합 논의 지역 10여곳 중 5곳에서 통합신청을 하고, 그 중 2곳 정도가 통합하면 이번 자치단체 자율통합은 성공한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음
□ 설명 내용
○ 통합을 신청하는 자치단체의 수는 통합건의 기한인 9월30일이 도래해야 확인이 가능한 것이며,
- 또한 자치단체 자율에 의한 통합이므로 행정안전부는 구체적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고 있음
* 문의: 자치제도과 박재연 02-2100-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