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월) 동아일보 <침수 신고 1,2위 신림-대림동, ‘위험지구’ 지정 한번도 안돼>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서울 신림동(신고: 7,665건)·대림동(신고: 3,447건) 등 실제 주택침수 신고 건수가 상위임에도 불구하고 침수위험지구로 미지정
○ 서울시의 풍수해종합계획(2016년)에서도 실제 피해지역과 투자우선순위의 괴리가 드러남
□ 행안부 입장
○ 과거 피해 지역이 우선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침수위험지구 지정 기준 명확화를 위한 지침을 개정할 계획임
○ 지역별 침수 신고 건수 등을 감안하여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되도록 지자체에 권고할 예정임
○ 행안부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승인 요청 시 전문가 검토를 통해 피해 이력 반영 여부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경감과 신영섭(044205-5151), 재난영향분석과 임원빈(044-05-5165)
11.14.(월) 동아일보 <침수 신고 1,2위 신림-대림동, ‘위험지구’ 지정 한번도 안돼>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서울 신림동(신고: 7,665건)·대림동(신고: 3,447건) 등 실제 주택침수 신고 건수가 상위임에도 불구하고 침수위험지구로 미지정
○ 서울시의 풍수해종합계획(2016년)에서도 실제 피해지역과 투자우선순위의 괴리가 드러남
□ 행안부 입장
○ 과거 피해 지역이 우선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침수위험지구 지정 기준 명확화를 위한 지침을 개정할 계획임
○ 지역별 침수 신고 건수 등을 감안하여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되도록 지자체에 권고할 예정임
○ 행안부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승인 요청 시 전문가 검토를 통해 피해 이력 반영 여부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경감과 신영섭(044205-5151), 재난영향분석과 임원빈(044-05-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