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2월 10일자「국가기록원 3시간 회의하러 제주행」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국가기록원 3시간 회의하러 제주행
- 전체 참가자들이 모이는 회의는 3시간 정도에 불과
○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프로그램 내용이 빈약해 전문성 강화와 예산 절감 필요성 제기
- 국가기록원이 연말마다 주최하는 연례 워크숍이 예산낭비라는 지적
□ 해명 내용
○ ‘09년 기록관리 관계관 워크숍은 ’10년 기록관리 정책방향 설명, 기관유형별 회의 등 총 7시간에 걸쳐 관계 공무원이 내년도 정책방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
- 1일차(12.10)에 ’10년 기록관리 정책방향 설명, 기록관리 지침, 표준화 및 현황평가 계획, 기관 우수 사례 발표 등 진행(약 4시간)
- 2일차(12.11)에 중앙부처, 지자체, 정부산하기관 등 분야별로 구분하여 세부토론 운영(약 3시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표준협력과 조이형 042-481-6353
서울신문 12월 10일자「국가기록원 3시간 회의하러 제주행」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국가기록원 3시간 회의하러 제주행
- 전체 참가자들이 모이는 회의는 3시간 정도에 불과
○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프로그램 내용이 빈약해 전문성 강화와 예산 절감 필요성 제기
- 국가기록원이 연말마다 주최하는 연례 워크숍이 예산낭비라는 지적
□ 해명 내용
○ ‘09년 기록관리 관계관 워크숍은 ’10년 기록관리 정책방향 설명, 기관유형별 회의 등 총 7시간에 걸쳐 관계 공무원이 내년도 정책방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
- 1일차(12.10)에 ’10년 기록관리 정책방향 설명, 기록관리 지침, 표준화 및 현황평가 계획, 기관 우수 사례 발표 등 진행(약 4시간)
- 2일차(12.11)에 중앙부처, 지자체, 정부산하기관 등 분야별로 구분하여 세부토론 운영(약 3시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표준협력과 조이형 042-481-6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