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12 서울신문 “행.외시 1차 PSAT 첫 정답변경” 제하의 기사는 일부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아 다음과 같이 사실을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 보도 요지
○ 2004년 외무고시에서 PSAT를 도입한 이후 복수정답이 아닌 한 개의 정답으로 변경한 것은 이번이 처음
○ 올해 전국 15개 시․도의 지방직 시험 수탁출제를 앞두고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태도를 바꿔 정답변경
○ 정답변경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가 많아 출제기관이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검토
□ 설명 내용
○ 행정안전부는 국가고시 시험을 실시한 후 수험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문제와 ‘정답가안’을 공개하여 이의제기를 접수한 후 정답확정회의를 통해 정답을 확정하며,
○ 정답확정과정에서 수험생의 의견을 고려하여 정답가안을 일부 보완․정정하는 것은 출제과정의 일부이므로 이는 문제의 오류 및 이로 인한 정정으로 볼 수 없음
‘09.3.12 서울신문 “행.외시 1차 PSAT 첫 정답변경” 제하의 기사는 일부 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아 다음과 같이 사실을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 보도 요지
○ 2004년 외무고시에서 PSAT를 도입한 이후 복수정답이 아닌 한 개의 정답으로 변경한 것은 이번이 처음
○ 올해 전국 15개 시․도의 지방직 시험 수탁출제를 앞두고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태도를 바꿔 정답변경
○ 정답변경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가 많아 출제기관이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검토
□ 설명 내용
○ 행정안전부는 국가고시 시험을 실시한 후 수험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문제와 ‘정답가안’을 공개하여 이의제기를 접수한 후 정답확정회의를 통해 정답을 확정하며,
○ 정답확정과정에서 수험생의 의견을 고려하여 정답가안을 일부 보완․정정하는 것은 출제과정의 일부이므로 이는 문제의 오류 및 이로 인한 정정으로 볼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