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자 동아일보 8면에서 보도한 “고위공무원 연봉제 사실상 호봉제”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고위공무원단 성과급을 이듬해 기본 연봉에 포함시킴으로써 실적 중심으로 운용하겠다는 연봉제 취지가 퇴색될 수 있음
□ 해명 내용
○ 고위공무원단을 포함한 과장급이상 연봉제공무원의 경우,
- 성과급 중 일부를 다음 해 기본연봉에 성과등급에 따라 차등하여 반영하고 있으며,
- 이는 1회성 성과급 지급보다 실적에 따른 차등의 폭을 더 확대한 것으로써, 실적 중심의 운영취지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 또한, 성과와 관계없이 매년 자동적으로 승급되는 호봉제와는 달리, 현행 연봉제는 보수가 본인의 성과등급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차등되도록 함으로써 실적 중심의 보수체계에 더 적합하게 설계·운용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3월 14일자 동아일보 8면에서 보도한 “고위공무원 연봉제 사실상 호봉제”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고위공무원단 성과급을 이듬해 기본 연봉에 포함시킴으로써 실적 중심으로 운용하겠다는 연봉제 취지가 퇴색될 수 있음
□ 해명 내용
○ 고위공무원단을 포함한 과장급이상 연봉제공무원의 경우,
- 성과급 중 일부를 다음 해 기본연봉에 성과등급에 따라 차등하여 반영하고 있으며,
- 이는 1회성 성과급 지급보다 실적에 따른 차등의 폭을 더 확대한 것으로써, 실적 중심의 운영취지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 또한, 성과와 관계없이 매년 자동적으로 승급되는 호봉제와는 달리, 현행 연봉제는 보수가 본인의 성과등급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차등되도록 함으로써 실적 중심의 보수체계에 더 적합하게 설계·운용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