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수) MBC <3시간 지나 현장회의 참석했지만...“최선 다해라” 원론만>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10.29. 참사 당일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참사 발생 후 세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현장에서 열린 상황판단회의에 참석하여 내린 지시가 “최선을 다해달라”라는 원론적 수준을 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남
□ 행안부 입장
○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10.30. 00:45 경에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 도착
○ 01:05 현장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인근 병원과 협조하여 사상자를 신속히 이송할 것, 경찰과 협조하여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정리할 것”을 지시
○ 또한, 01:15에는 서울경찰청장에게 “영업 종료를 유도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즉시 해산시킬 것, 현장 주변과 도로를 통제할 것” 등을 지시, 01:20에는 서울경찰청장에게 또 한번 유선으로 “수사본부 구성보다 현장 수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하였음
○ 행정안전부장관은 참사 현장에서 지시를 내렸으며, 원론적 수준의 “최선을 다해 달라”라는 지시만을 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21.(수) MBC <3시간 지나 현장회의 참석했지만...“최선 다해라” 원론만>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10.29. 참사 당일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참사 발생 후 세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현장에서 열린 상황판단회의에 참석하여 내린 지시가 “최선을 다해달라”라는 원론적 수준을 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남
□ 행안부 입장
○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10.30. 00:45 경에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 도착
○ 01:05 현장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인근 병원과 협조하여 사상자를 신속히 이송할 것, 경찰과 협조하여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정리할 것”을 지시
○ 또한, 01:15에는 서울경찰청장에게 “영업 종료를 유도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즉시 해산시킬 것, 현장 주변과 도로를 통제할 것” 등을 지시, 01:20에는 서울경찰청장에게 또 한번 유선으로 “수사본부 구성보다 현장 수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하였음
○ 행정안전부장관은 참사 현장에서 지시를 내렸으며, 원론적 수준의 “최선을 다해 달라”라는 지시만을 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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