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자 머니투데이 뉴스 보도된 “과천정부청사 스프링클러 공사 까닭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3년 후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과천청사 1, 2동에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해 5월부터 스프링클러 공사 추진
○ 26년 동안 스프링클러 없이 지낸 건물에 4년 동안 사용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예산 낭비 우려
□ 설명 내용
○ 스프링클러는 화재 초동 진화를 통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필수적인 자동소화시설로 지난 해 2월 정부중앙청사 화재 발생 당시 스프링클러 부재가 화재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긴급공사로 발주, 2008년부터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임
- 과천청사 1?5동 중 ‘85년 준공된 3?5동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으나, ’82년 준공된 1, 2동은 당시 소방법에 의거하여 스프링클러가 없어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
- 수 차례 과천청사 1, 2동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검토하였으나, 소요재원 확보 곤란으로 지난해까지 미설치
○ 정부청사의 기능 및 다수 공무원이 밀집하여 근무하는 업무환경을 고려할 때 단 한 차례의 화재에도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스프링클러 설치는 대형 건축물에 있어 화재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임
4월 14일자 머니투데이 뉴스 보도된 “과천정부청사 스프링클러 공사 까닭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3년 후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과천청사 1, 2동에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해 5월부터 스프링클러 공사 추진
○ 26년 동안 스프링클러 없이 지낸 건물에 4년 동안 사용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예산 낭비 우려
□ 설명 내용
○ 스프링클러는 화재 초동 진화를 통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필수적인 자동소화시설로 지난 해 2월 정부중앙청사 화재 발생 당시 스프링클러 부재가 화재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긴급공사로 발주, 2008년부터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임
- 과천청사 1?5동 중 ‘85년 준공된 3?5동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으나, ’82년 준공된 1, 2동은 당시 소방법에 의거하여 스프링클러가 없어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
- 수 차례 과천청사 1, 2동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검토하였으나, 소요재원 확보 곤란으로 지난해까지 미설치
○ 정부청사의 기능 및 다수 공무원이 밀집하여 근무하는 업무환경을 고려할 때 단 한 차례의 화재에도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스프링클러 설치는 대형 건축물에 있어 화재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