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0. 6일자 이명수 의원(자유선진당, 충남 아산)이 배포한 “새주소사업 아직도 제자리 걸음, 효과는 언제쯤” 관련 보도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자료 주요내용
① 국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상, TV광고 및 인터넷 홍보 등으로는 새주소인지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행안부 관계자 인용)
② 행정구역 경계를 기준으로 각각의 명칭을 부여한 도로명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리하고 있는 ‘새주소 안내 시스템’에서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음
③ 행정구역의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또 다시 새로운 도로명부여를 위해 예산을 들여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
□ 설명 내용
【 ① 관련 】
○ ‘08년도 12월 현재 국민들의 새주소사업 실질인지도는 41.3%로서, 금년 하반기 시설물 설치가 완료된 후, 내년도 도로명주소 고지․고시와 병행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면 인지도가 대폭 제고될 것이라는 의미임
* 고지 : 개인에게 직접 본인의 새주소를 알려 주는 행위
【 ② 관련 】
○ 우리부는 금년, 연속적인 도로임에도 자치단체간 경계로 분절한 도로 등 일부 부적합한 부분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새주소 안내시스템’에는 정비되는 내용이 아직 반영되지 아니한 상태임
○ 정비사업이 올해 말 완료되면 새주소 안내시스템에 반영될 예정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방세분석과 양규영 02-2100-4058
’09. 10. 6일자 이명수 의원(자유선진당, 충남 아산)이 배포한 “새주소사업 아직도 제자리 걸음, 효과는 언제쯤” 관련 보도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자료 주요내용
① 국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상, TV광고 및 인터넷 홍보 등으로는 새주소인지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행안부 관계자 인용)
② 행정구역 경계를 기준으로 각각의 명칭을 부여한 도로명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리하고 있는 ‘새주소 안내 시스템’에서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음
③ 행정구역의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또 다시 새로운 도로명부여를 위해 예산을 들여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
□ 설명 내용
【 ① 관련 】
○ ‘08년도 12월 현재 국민들의 새주소사업 실질인지도는 41.3%로서, 금년 하반기 시설물 설치가 완료된 후, 내년도 도로명주소 고지․고시와 병행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면 인지도가 대폭 제고될 것이라는 의미임
* 고지 : 개인에게 직접 본인의 새주소를 알려 주는 행위
【 ② 관련 】
○ 우리부는 금년, 연속적인 도로임에도 자치단체간 경계로 분절한 도로 등 일부 부적합한 부분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새주소 안내시스템’에는 정비되는 내용이 아직 반영되지 아니한 상태임
○ 정비사업이 올해 말 완료되면 새주소 안내시스템에 반영될 예정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방세분석과 양규영 02-2100-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