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시 김유정(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공무원 가족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생계지원이라는 정책목표 무색”이라 지적한 보도자료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배포 보도자료 내용
○ 서울 ․경기 공무원 가족 492명, 배우자도 103명이나 희망근로 참여
- 서울시 327명, 경기도 165명
□ 설명 내용
○ 확인결과 일부 공무원가족의 희망근로 참여는 사실로 확인됨
-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거나 재산이 1.35억원 미만인 경우 및 실직자, 휴폐업자의 경우 우선 선발하였으나, 나머지 인원은 점수표에 의한 순위에 따라 참여자를 선발하는 과정중에 일부 공무원가족이 포함된 것으로 사료됨.
○ 조속한 시일내에 실태를 자세히 분석하여 사업참여가 부적절할 경우 자진 포기토록 하고 저소득층으로 대체하겠음.
* 문의: 지역경제과 희망근로추진단 안경원 02-2100-8581
◈ 10월 6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시 김유정(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공무원 가족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생계지원이라는 정책목표 무색”이라 지적한 보도자료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배포 보도자료 내용
○ 서울 ․경기 공무원 가족 492명, 배우자도 103명이나 희망근로 참여
- 서울시 327명, 경기도 165명
□ 설명 내용
○ 확인결과 일부 공무원가족의 희망근로 참여는 사실로 확인됨
-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 중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거나 재산이 1.35억원 미만인 경우 및 실직자, 휴폐업자의 경우 우선 선발하였으나, 나머지 인원은 점수표에 의한 순위에 따라 참여자를 선발하는 과정중에 일부 공무원가족이 포함된 것으로 사료됨.
○ 조속한 시일내에 실태를 자세히 분석하여 사업참여가 부적절할 경우 자진 포기토록 하고 저소득층으로 대체하겠음.
* 문의: 지역경제과 희망근로추진단 안경원 02-2100-8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