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자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자전거도로 확충계획의 허상”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정부는 전국에 5000㎞ 이상의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계획을 밝혔으나, 정작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도시 내 자전거 전용도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이번 계획에도 빠져 있음
-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계획에는 “도시 내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은 전혀 들어 있지 않음
○ 자전거정책 ‘녹색’ 내세우며 ‘토목 페달’
□ 설명 내용
①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관련,
○ 자전거 업무는 기본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사무로서 도심내 자전거도로 정비·확충은 해당 지자체 소관임
- 16개 지방자치단체 자전거도로 정비계획 : 5,852km(’09 ? ‘12)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