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연합뉴스(부산)에서 보도한 「지방세무공무원 30% 물갈이에 아우성」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지방 세무공무원 30% 물갈이에 아우성
- 부산시내 지자체의 세무공무원들은 전문성과 업무연속성 약화, 자리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반발하고 있음
○ 일선 세무공무원들은 행안부의 권고가 현실과 동떨어져 불합리하다고 지적
- 부산 A구의 경우 세무공무원은 34명인데 반해 경리, 예산, 감사인력은 15명이어서 세무직 30%인 10명 정도를 물갈이 하기엔 전출부서나 전입부서에 모두 부담이라고 지적
□ 설명 내용
○ 정부에서는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지방세 과․오납금 횡령사건과 관련하여 지방세 담당공무원이 한부서에 장기간 근무한 것도 비리사건의 원인중의 하나라는 지적에 따라 세무담당공무원 인사 운영 개선을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요청한 바 있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5월 11일 연합뉴스(부산)에서 보도한 「지방세무공무원 30% 물갈이에 아우성」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지방 세무공무원 30% 물갈이에 아우성
- 부산시내 지자체의 세무공무원들은 전문성과 업무연속성 약화, 자리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반발하고 있음
○ 일선 세무공무원들은 행안부의 권고가 현실과 동떨어져 불합리하다고 지적
- 부산 A구의 경우 세무공무원은 34명인데 반해 경리, 예산, 감사인력은 15명이어서 세무직 30%인 10명 정도를 물갈이 하기엔 전출부서나 전입부서에 모두 부담이라고 지적
□ 설명 내용
○ 정부에서는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지방세 과․오납금 횡령사건과 관련하여 지방세 담당공무원이 한부서에 장기간 근무한 것도 비리사건의 원인중의 하나라는 지적에 따라 세무담당공무원 인사 운영 개선을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요청한 바 있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