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5일자 매일경제(가판)에 보도된 <내년 공무원 20% 더 채용>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드립니다.
□ 2012년도 공무원 채용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공무원 채용규모는 현-결원, 예상퇴직자, 정원 증감, 임용대기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함
○ 현-결원, 예상퇴직자 등은 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 내년도 정원 증감분은 정부예산이 확정되어야 최종적으로 결정되므로 현재 2012년도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해명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15일자 매일경제(가판)에 보도된 <내년 공무원 20% 더 채용>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드립니다.
□ 2012년도 공무원 채용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공무원 채용규모는 현-결원, 예상퇴직자, 정원 증감, 임용대기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함
○ 현-결원, 예상퇴직자 등은 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 내년도 정원 증감분은 정부예산이 확정되어야 최종적으로 결정되므로 현재 2012년도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해명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