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7.27자 인터넷)의「도로명주소 주민등록 서비스 연기...」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주민등록대장의 경우는 새주소 고시(7.29) 이후 우선적으로 일괄전환 및 서비스 실시 준비를 완료하였으나,
○ 다른 공적장부와 세무, 교통 등 민원시스템의 원활한 연계를 위하여 일괄전환 시점을 3개월 연기하기로 한 것임
○ 이는 보다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주민과 행정사무관 이정민 02-2100-3986
연합뉴스(7.27자 인터넷)의「도로명주소 주민등록 서비스 연기...」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주민등록대장의 경우는 새주소 고시(7.29) 이후 우선적으로 일괄전환 및 서비스 실시 준비를 완료하였으나,
○ 다른 공적장부와 세무, 교통 등 민원시스템의 원활한 연계를 위하여 일괄전환 시점을 3개월 연기하기로 한 것임
○ 이는 보다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주민과 행정사무관 이정민 02-2100-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