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목) 아시아경제에서 보도한 ‘비리온상 새마을금고, 감독 사각지대...중앙회도 통제못해’제하의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중앙회는 금고별로 2년에 한번씩은 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검사반이 1년에 40곳씩 돌아다닌다고 해도 1300곳을 전수 조사하려면 ‘32년’이 걸린다
□ 행안부의 입장
○ 행정안전부는 금감원․예금보험공사․한국감정원․금융정보분석원과 함께 중앙회에 대하여 격년으로 정기종합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금고에 대해서는 금감원․중앙회와 함께 매년 잠재적 리스크가 있는 40여개 금고를 선정하여 정부합동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회는 자체적으로 2년에 1회 이상 1,300개 전체 금고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외 금고의 횡령 및 도난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회는 비정기적으로 전국동시 시재금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역금융지원과 한상정(044-205-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