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1.(목) 서울신문이 보도한 “정부세종청사 ’무방비‘ 노출”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① 정부기관이 밀집한 정부세종청사와 대전청사가 메르스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
② 복지부가 입주해 있는데도 손소독제조차 비치한 곳이 없어 방역이 허술
③ 민원인이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는데도 열감지 카메라는 총리실 맞은편 컨벤션센터에만 설치
□ 설명내용
○ 세종청사관리소는 6월 1일부터 메르스(MERS)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의무실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료하였으며,
- 감염예방 활동으로 살균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체온계 등의 장비를 구입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시설로서 메르스 전염 및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 센터 주 출입구 앞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였습니다.
※ 코엑스, 킨텍스 등 타 컨벤션기관에도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 세종청사관리소는 앞으로도 청사 출입구 등의 살균소독, 방역과 자동손소독기 등 방역장비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등의 메르스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또한, 메르스 상황단계 격상 시(주의→경계)에 대비하여 「메르스 대응센터」를 운영하고 방역키트(소독제, 항균물티슈 등)를 입주공무원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담당 : 세종청사관리소 관리과 박범선 (044-200-1140)
‘15.6.11.(목) 서울신문이 보도한 “정부세종청사 ’무방비‘ 노출”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① 정부기관이 밀집한 정부세종청사와 대전청사가 메르스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
② 복지부가 입주해 있는데도 손소독제조차 비치한 곳이 없어 방역이 허술
③ 민원인이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는데도 열감지 카메라는 총리실 맞은편 컨벤션센터에만 설치
□ 설명내용
○ 세종청사관리소는 6월 1일부터 메르스(MERS)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의무실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료하였으며,
- 감염예방 활동으로 살균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체온계 등의 장비를 구입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시설로서 메르스 전염 및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 센터 주 출입구 앞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였습니다.
※ 코엑스, 킨텍스 등 타 컨벤션기관에도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 세종청사관리소는 앞으로도 청사 출입구 등의 살균소독, 방역과 자동손소독기 등 방역장비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등의 메르스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또한, 메르스 상황단계 격상 시(주의→경계)에 대비하여 「메르스 대응센터」를 운영하고 방역키트(소독제, 항균물티슈 등)를 입주공무원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담당 : 세종청사관리소 관리과 박범선 (044-200-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