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행정자치부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보공개 청구시 본인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사용을 계속 유지하는 방안으로 추진 검토
□ 설명 내용
우리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의견을 존중하여 정보공개 청구시 주민등록번호 이외에도 국민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본인확인 수단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으며,
- 본인확인 수단으로는 아이핀, 마이핀, 공인인증서, 여권번호, 운전면허증 등을 함께 검토 중에 있습니다.
동 내용은 아직까지 내부적인 검토사항으로 아직 확정된 바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채유경 (02-2100-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