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금), 문화일보에 보도된 “‘제2 윈도대란’ 다가오는데 ··· 실태도 모르는 행자부“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오는 7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버 OS인 윈도 서버 2003 보안서비스 지원 종료될 예정으로, 정보보안에 큰 혼란이 전망되나, 주무부서인 행자부는 실태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음
□ 해명내용
○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는 ‘14년 초부터 윈도2003서버의 서비스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구체적인 전환방안을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 왔습니다.
○ 최근 각 부처에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다시 안내하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정보시스템(서버, 저장장치, 통신장비 등)의 상세한 관리상황을 대외적으로 밝히는데 한계가 있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 정보통합전산센터장 김우한 (042-250-5001)
3월 6일(금), 문화일보에 보도된 “‘제2 윈도대란’ 다가오는데 ··· 실태도 모르는 행자부“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오는 7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버 OS인 윈도 서버 2003 보안서비스 지원 종료될 예정으로, 정보보안에 큰 혼란이 전망되나, 주무부서인 행자부는 실태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음
□ 해명내용
○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는 ‘14년 초부터 윈도2003서버의 서비스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구체적인 전환방안을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 왔습니다.
○ 최근 각 부처에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다시 안내하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정보시스템(서버, 저장장치, 통신장비 등)의 상세한 관리상황을 대외적으로 밝히는데 한계가 있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 정보통합전산센터장 김우한 (042-25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