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자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李행안 “내년 재정 축소편성 불가피”󰡕 기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이달곤 장관은 5일 광주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에 재정의 축소편성이 불가피하며, 약 10% 감축경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
□ 설명 내용
○ 정부가 비상경제 상황을 맞아 경제살리기를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했으며,
-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추경을 편성해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에 집중하고 있는 이 때에
-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솔선수범하여 TCM에 입각한 재정 효율화를 통해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 기존사업의 성과관리를 강화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언급한 것입니다.
6월 5자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李행안 “내년 재정 축소편성 불가피”󰡕 기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이달곤 장관은 5일 광주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에 재정의 축소편성이 불가피하며, 약 10% 감축경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
□ 설명 내용
○ 정부가 비상경제 상황을 맞아 경제살리기를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했으며,
-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추경을 편성해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에 집중하고 있는 이 때에
-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솔선수범하여 TCM에 입각한 재정 효율화를 통해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 기존사업의 성과관리를 강화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언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