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자 <경향신문>에 보도된 자전거 “단거리 교통수단 특성 무시, 거꾸로 달리는 정책”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자전거의 단거리 교통수단 특성상 출퇴근·일상 업무 등 “생활권 인프라”가 우선되어야 하나, 정부는 1조여 원을 쏟아 ‘전국 망’에만 헛심을 들이고 있고 정작 도심엔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 목숨을 걸고 타야한다고 보도
□ 설명 내용
○ ‘05년도 자전거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된 이후, 지역의 자전거 도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음
- 다만, 전국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을 위한 지역 자전거 도로간의 연계 및 전국적인 사업 등은 국가에서 추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발전과 장동수 02-2100-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