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목)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일자리 창출하지만...'균형발전'에 맞고 '지속가능'할지는 물음표>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취약계층 대상 단순·단기일자리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아니며, ‘지역간 균형발전’이라는 균형발전특별회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라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지난 10년간 총 22.2만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지역일자리사업임
○ ’17년 이후 부터는 생산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하거나 민간취업 연계가 용이한 유형으로 참여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
○ 지역특성‧자원‧기술‧공간 등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확대되고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해 나가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역일자리경제과 백진걸(044-205-3908)
6.17.(목)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일자리 창출하지만...'균형발전'에 맞고 '지속가능'할지는 물음표>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취약계층 대상 단순·단기일자리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아니며, ‘지역간 균형발전’이라는 균형발전특별회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라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지난 10년간 총 22.2만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지역일자리사업임
○ ’17년 이후 부터는 생산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하거나 민간취업 연계가 용이한 유형으로 참여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
○ 지역특성‧자원‧기술‧공간 등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확대되고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해 나가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역일자리경제과 백진걸(044-205-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