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서울신문 <중고교 앞 보행자우선도로 추진... 시속 20~30km만 허용”>등 제하의 보도임
1. 주요 보도내용
○ 정부는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대 시속 30km의 보행자우선도로를 전국 중고교 앞 이면도로에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
□ 정부의 중‧고교 앞 보행자우선도로 추진은 검토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행정안전부는 최근 중‧고교생 연령대(13~20세)의 보행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보행자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안전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안전개선과 김형석(044-205-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