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KBS 9시 뉴스 및 연합뉴스에서 보도한「제5대 국새」관련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KBS) : 5대 국새 제작 잡음
- 제5대 국새 모형 심사위원 중에서 전각학회 회장의 제자 2명이 모형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고, 전각학회 회장이 제출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논란이 있음
○ (연합뉴스) : 5대 국새 모형도 설왕설래
- 다시 제작되는 국새가 인문 모형 선정과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논란
□ 설명 내용
○ 국새모형심사위원회 심사위원은 한국전각학회, 한국인장업연합회, 한국디자인진흥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등 관련 전문기관으로부터 2~3배수 전문가를 추천받아 ‘국새모형심사위원회’를 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 한국전각학회 회원 2명을 위원으로 선정한 이유는 국새 인문과 연관성이 가장 많은 분야가 전각이기 때문에 2명을 선정하였음
○ 심사위원 추천은 전각학회 차원에서 추천받은 것이지 회장 개인 자격으로 추천받은 것은 아님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의정담당관실 이수길 사무관 02-2100-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