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1일 매일경제(인터넷)에서 보도한 <SOS 하려면 10만원부터 내라?>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기사내용
ㅇ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112 원터치 알림시스템의 단말기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
ㅇ 피해 어린이가 대부분 저소득층인데도 단말기 구입비 10만원에다 매월 이용료까지 물리겠다는 것
□ 설명내용
SOS 국민안심 서비스 중 u-안심서비스의 경우, 시범기간(4월~8월) 동안 시범대상 학생에 대해서는 단말기 비용과 통신비용을 모두 무료로 지원합니다.
현재, 단말기 가격이 10만원선이나 시범기간이 끝난 후에는 대량생산을 통해 생산단가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뿐만 아니라 향후에 통신사와 협의해 이용기간 약정·서비스 패키지 운영 등을 통해 단말기 가격 인하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행안부는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해서 단말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미래정보화과 정나영 사무관 02-2100-1672
2011년 4월 21일 매일경제(인터넷)에서 보도한 <SOS 하려면 10만원부터 내라?>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기사내용
ㅇ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112 원터치 알림시스템의 단말기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
ㅇ 피해 어린이가 대부분 저소득층인데도 단말기 구입비 10만원에다 매월 이용료까지 물리겠다는 것
□ 설명내용
SOS 국민안심 서비스 중 u-안심서비스의 경우, 시범기간(4월~8월) 동안 시범대상 학생에 대해서는 단말기 비용과 통신비용을 모두 무료로 지원합니다.
현재, 단말기 가격이 10만원선이나 시범기간이 끝난 후에는 대량생산을 통해 생산단가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뿐만 아니라 향후에 통신사와 협의해 이용기간 약정·서비스 패키지 운영 등을 통해 단말기 가격 인하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행안부는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해서 단말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미래정보화과 정나영 사무관 02-2100-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