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문화일보에 보도된「행안부, 獨 지멘스에 맡겼다」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세종시 정부청사 자동제어 설계부분 공사를 진행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 의무사용 규정을 무시한 채 수십억원 이상 비싼 외국업체에 시공을 맡겨
○ 세종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의 공사설계에 대해 권고를 무시하고 해외업체로 선정했으며, 이후 1단계 2구역은 의무규정을 무시하고 같은 외국업체로 결정
□ 해명 내용
○ 세종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 자동제어반* 설비는 ‘08년 6월에 지멘스로 선정되었고, 1단계 2구역은 '09년 4월에 지멘스로 선정되었음. 그러나 당시 ’중소기업 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에 따른 중소기업제품 구매는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었음
* 자동제어반 : 사무실 온도, 습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로서 컴퓨터의 CPU에 해당
○ 한편, 외산설비인 지멘스로 선정된 경위는
- 정부청사의 특성상 시설운영의 안전성이 최대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고
- 설계자와 설계감리자(조달청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가 국내·외 자동제어반 全제품을 대상으로 △제품의 안정성·신뢰성 △단계별 시스템통합 연계성 △하자관리의 일원화 △시스템적용실적(공공) △시장점유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정한 것임
- 당시 국내제품은 국제규격인증, 통신속도 등 품질과 성능이 미흡하여 상대적으로 우수성이 인정된 외산제품으로 선정하게 된 것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부청사관리소 이영인 사무관 02) 2100-4815
5월 30일 문화일보에 보도된「행안부, 獨 지멘스에 맡겼다」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세종시 정부청사 자동제어 설계부분 공사를 진행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 의무사용 규정을 무시한 채 수십억원 이상 비싼 외국업체에 시공을 맡겨
○ 세종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의 공사설계에 대해 권고를 무시하고 해외업체로 선정했으며, 이후 1단계 2구역은 의무규정을 무시하고 같은 외국업체로 결정
□ 해명 내용
○ 세종시 정부청사 1단계 1구역 자동제어반* 설비는 ‘08년 6월에 지멘스로 선정되었고, 1단계 2구역은 '09년 4월에 지멘스로 선정되었음. 그러나 당시 ’중소기업 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에 따른 중소기업제품 구매는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었음
* 자동제어반 : 사무실 온도, 습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로서 컴퓨터의 CPU에 해당
○ 한편, 외산설비인 지멘스로 선정된 경위는
- 정부청사의 특성상 시설운영의 안전성이 최대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고
- 설계자와 설계감리자(조달청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가 국내·외 자동제어반 全제품을 대상으로 △제품의 안정성·신뢰성 △단계별 시스템통합 연계성 △하자관리의 일원화 △시스템적용실적(공공) △시장점유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정한 것임
- 당시 국내제품은 국제규격인증, 통신속도 등 품질과 성능이 미흡하여 상대적으로 우수성이 인정된 외산제품으로 선정하게 된 것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부청사관리소 이영인 사무관 02) 2100-4815